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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하나를 위해
    카테고리 없음 2024. 2. 29. 15:07

    목차

      나 하나를 위해 열심히 살았다고 하면 거짓말이다. 그 누굴 위해 열심히 살아 본적이 없다. 그냥 태어난 김에 살고 있는듯 그렇게 물 흐르듯 살고 있다. 하지만 책임감이 생기니 그렇게 대충 살다가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걸 알아 버렸다. 내가 책임져야 하는 것들 내가 더 주어야 하는 것들을 나 처럼 살게 할 수 없으니 말이다. 그래서 이렇게 늦은 나이에 무엇인가 시작 하려니 잘 되지 않는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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